내용
아리베베 낮잠이불 사용하기 전 사용하던건 패드가 너무 폭이 좁고 패드가 너무 두꺼워 오히려 아이가 땀을 뻘뻘흘리며 자고 베개는 뭉쳐서 난리부르스였던 덕분에 아리베베 만난 뒤 장롱에 처박혀 있네요 베개세탁기에 넣고 돌리고 건조기 넣고 돌려도 뭉침하나 없고 도톰한 패드인데도 가볍고 빨래도 금새 말라요 패드 넓이도 좁지 않고 아이가 사용하기에 딱 좋은 넓이에 길이까지 갖추고 있는데 일체형으로도 쓰고, 분리형으로도 쓰고 진심 너무 잘만들었네요 똑딱이 딱 잠궈서 보관하기도 쉽고 너무 만족스러워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