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뎌 택배 아자씨의 반가운 노크 소리 듣고 받았습니다ㅋㅋ
상자 여는 순간 허걱;;;
우째요...ㅎㅎ웃음만 자꾸 나옵니다.
별다방 커피 찌꺼기, 맛난 달다구리들...
글구 박스에 하트 뿅뿅에 표정3종 세트까지 깜찍하게 그려 주셨네요^^
자꾸 웃음만 나옵니다.ㅋㅋ
거즈이불 세탁하구 커피 나눠 담아야겠네요.
온 집안에 커피 향 폴폴 풍기게요^^
기분 너무 업되서 진정 좀 시키고 이불후기는 조만간 또 올릴게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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